칼라타 타워와 갈라타교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은 항상 많다.
아시아 구역으로 가는 배를 탔다.
배를 따라오는 갈매기들은 사진을 찍으라는 듯 정지해서 포즈를 취해주기도 한다.
아시아 지역으로 가는 시발점인 기차역 지금은 수리중
시장에는 여럿이 달겨들어 먹어도 남은 엄청난 크기의 빵을 팔고 있었다.
슬픈 전설이 어려있는 크주 클레시(처녀의 탑)
한겨울이라 느껴지지 않았던 화창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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