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배롱나무....조금 더 자라면 멋질 것 같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농촌의 모습이 낯설었던 아이가 일 년여 장흥에서 지내면서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고, 궁금한 것도 생겨 이 꽃 저 꽃 이름을 묻는다.
버섯을 샀다.
사진을 찍으려니.....제가 잘 정돈해 놓을게 다시 찍으세요~~하신다.
갑순이 산책시키는 아들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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