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인가 6년 전쯤 동료 선생님들과 갔었던 포천 아트벨리....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곳에 갔던 생각이 났다.
채석장이었던 곳을 관광지로 만들었는데 옥빛 불빛이 인상적이었고
꽤 괜찮았다고 생각되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적어 아쉬웠었다.
포천 아트벨리에 있는 경기도 미술관
절벽이 두부모 잘라낸 듯한 바위로 되어 있어서 채석장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암석 성분 때문인지 물빛의 색깔이 인상적이었다.
채석장이었음을 알려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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