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많은 탱자나무
연꽃이 피었던 곳은 주차장과 호박밭으로 변해있었다.
한택 식물원 입장료는 성인 9000원을 받고 있었다.
지역주민인 누나는 조금 싼 가격을 받고 있었다.
입장료가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날이 더워서인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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