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생활상이나 직업군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대장장이
술주정뱅이
우리나라와 똑같이 쟁기를 끄는 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라고 적혀 있었던 기억이......
닭가슴살을 산다.
뭐하려고?
삼계탕 끓이려고~~
내가 삼뿌리까지 챙겨왔지~~ㅎㅎ
감자와 양파를 넣고 삼뿌리를 넣고 피렌체에서 삼계탕까지 끓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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