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지 않으려 해도
새로운 것들이 들어와 오래된 것들을 밀어내
결국엔 망각의 저편으로 밀려가게 된다.
기억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기록으로 남겨 두는 일은 게을리 해선 안될 것 같다.
그것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일테니까.
'우리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성녹차밭 (보성다원) (0) | 2017.10.03 |
---|---|
관산 나들이 (0) | 2017.10.02 |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0) | 2017.05.07 |
관산에서 (0) | 2017.05.07 |
관산풍경 (0) | 201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