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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독일 - 프랑크푸르트에서 쾰른으로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7시 20분 기차를 타고 쾰른역에 내리니 8시 33분 밖에 되지 않았다.  멀지 않아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거리이다.

역으로 나오려고하는데 창밖으로 버티고 선 쾰른 대 성당이 눈에 들어왔다.

 

 

 

 

 

 

성당 아래쪽에는 오래된 발굴 유믈을 전시하고 있었다. 아마도 로마시대 유물들인 것 같았다.

 

라인강

 

이렇게 멀찍이서야 성당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라인강을 가로지르는 철교 위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의 사랑의 열쇠가 매달려 있었다.

 

 

아마도 성당이 바라다보이는 곳이라 더 많은 열쇠가 매달려 있는 것이라 여겨졌다. 

 

 

파리 세느강에서는 다리 난간이 무너질 정도로 난간이 허약했는데, 여긴 더 많은 열쇠가 매달려 있지만 철교 위의 튼튼한 구조 덕분에 버티는 것이리라.

 

 

 

아마도 나중에 쾰른이라고 하면 성당보다 엄청난 양의 사랑의 열쇠를 기억할런지도 모르겠다.

 

윌리 오스터만 광장

 

 

 

 

동판에 윌리 오스트만 이라고 씌어 있어서 검색후 구글번역기를 돌려보니 아래처럼 재미있는 번역이 되었다. 한글인데 불구하고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 ㅎㅎㅎ

 

 

쾰른 구 시청사 건물 벽면이 재미있었다. 복원할 때 독일을 대표하는 인물을 넣었다고 한다.

 

건물을 보러 갔다가 결혼식을 볼 수 있었다.

 

 

4711 이란 숫자는 쾰른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숫자인데 나폴레옹이 좋아했다는 유명한 향수를 만들던 번지수가 그대로 유명한 향수를 뜻하는 숫자로 여겨지게 되었다.

 

 

쾰른역에도 4711이....

 

돌아온 프랑크푸르트 호텔 앞 다리에도 이렇게 열쇠가.....다른 난간에 걸터앉아 미소를 띠고 담소를 나누는 여성둘....후덜덜.....

 

프랑크푸르트 마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