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음식에 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그 푸짐함과 비쥬얼에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다. 식도락가들에겐 더욱 발길이 머물게 할 장소이리라.
다양한 국적의 먹을 것들이 넘쳐나는 이곳 .......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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