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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런던 - 브릭레인 거리 풍경

 

 

2016년 런던 여행 사진중 미처 올리지 못했던 브릭레인 거리 사진.....리버플 역에 내려서 브릭레인을 지도를 보면서 찾아갑니다.

 

가는 도중에도 마켓이 많아 눈을 끄는 곳들이 많이 있다.

 

 

 

가는 도중 우리 앞서 걸으면서 인터뷰하는 사람.....여성이 마이크를 양쪽 남자에게 번갈아 들이대면서 인터뷰를 하면서 가고 있다.

 

점차 브릭레인이 가까와지면서 벽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브릭레인 마켓에는 많은 볼거리가 넘쳐나는 물건들이 많았다.

 

독특하고 인상적인 의상들....

 

장식품이 될만한 물건들.....

 

어떤 가게에서는 카메라를 보더니 찍지 말라면서 ....머니 머니 하는데 아마도 이것도 돈이다. 지적재산이다. 이런 의미로 해석되었다.

 

 

안마를 해주면서 돈을 받는 사람도 있고.

 

벽에는 재미있는 장식들....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지금같은 이런 브릭레인 거리가 되었단다.

 

 

 

 

 

길이 끝나는 곳엔 이렇게 공원도 있지만 우린 볼거리를 찾아 쉬지않고 돌아서서 계속 걸었다.

 

벽화들 사진은 별도로 올려야 할 정도로 사진이 많다. 아마 가장 사진을 많이 찍은 날일 것이다.

 

쓰레기통도 호강하고 있다.

 

 

 

주차장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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