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규모가 엄청 났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V&A 박물관 전시물
내 걸음으로 200걸음이나 되는 전시실.....종류별로 이런 식이었다.
V&A박물관 한 가운데 쉼터
버킹검 궁
제임스 파크 공원
내셔널 갤러리
우리나라 조선 시대 신윤복처럼 생활 모습을 그린 그림에 눈이 갔다.
기숙사 바로 앞 공원........ 매일 아침 이 공원을 가로질러 외출을 했다. 공원 저건너 하얀 건물이 기숙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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