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시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네요.
당시 활동했던 바르비종파 화가들 이름이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새겨져있습니다.
최소한의 손만 본 상태로 당시 모습 그대로 비워놓았는데, 이 텅빈 공간이 주는 말로 표현 안되는 울림이.....
가까이 다가가 보니 스케치만 한 상태의 그림이.....
인형으로 당시 화가들의 활동 모습을 표현해 놓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 그리다만 그림들이 연필 스케치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 프랑스 파리에서 퐁텐블로가기 (0) | 2016.08.21 |
---|---|
프랑스 바르비종 - 밀레 기념관 (0) | 2016.08.20 |
3-1 파리에서 바르비종 가기 (0) | 2016.08.20 |
3일차 - 바르비종과 퐁텐블로 (0) | 2016.08.20 |
여행 2일째 기록 - 오르셰와 루브르 (0) |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