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쳐다보는 모습. 수락산쪽에서 바라 본 도봉산
오늘은 저 산을 올라봐야지~~
붉은 단풍이 어울리는 가을.
바위들이 서로 뒤엉켜 재미있는 작품이 된다.
산들이 이제 서서히 물 들기 시작하네
신선대에서 바라 본 만장봉의 뒷모습
신선대에서 바라 본 백운대, 인수봉
신선대 꼭데기에 올랐는데 포로로 한마리 작은 새가.
가파른 신선대로 오르는 사람들.
해골바위.....여기에 붉은 등산복을 입은 사람이 올라가니 완전 고추가루 낀 듯 한 모습이 연출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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