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소복하게 내린 날.
군자란도 피고
게발선인장도 피고
쌍둥이 다육이도.....
다육이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자랑하지만........
겨울엔 뭐니 뭐니 해도 눈꽃이지요?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바닥 정원의 새싹들 (0) | 2011.04.09 |
---|---|
가랑코에 관찰 (0) | 2011.03.05 |
한겨울 신비로운 다육이 (0) | 2011.01.13 |
올해 마지막 화단 작업 (0) | 2010.12.04 |
게으른 자의 화단 (0) | 2010.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