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관문을 넘어 또 다른 삶으로 옮아가는 것이다.
죽은 후의 삶은 덮어놓은 책과 같아 열어보지 않으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른다.
그걸 열어보면 하느님의 충만한 은혜와 사랑과 놀라운 신비가 들어 있을 것이다.<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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