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운 날인데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아서 한적한 기분이 드는 바다 풍경
뭉게 구름은 금방이라도 무슨 이야기를 만들어 낼것 같았고
저 산마루와 계속 밀려오는 파도와는 끊임없이 무슨 이야기인가를...주저리 주러리
숲과 바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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