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희한한 나무 - 낙우송 해질랑 2007. 8. 15. 10:22 희한한 나무 - 낙우송 : 식물원을 하는 안성 매형 집에 있는 나무인데 습기를 좋아해서 물가에서 자라면서 물기가 많으면 호흡을 하기위해 뿌리가 마치 구근처럼 불쑥불쑥 땅 위로 솟아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와 비슷하나 잎의 모양이 약간 다릅니다. (식물을 재배하는 조카에게 듣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와 나무 (0) 2007.08.30 등산길에 만난 비비추 (0) 2007.08.21 바닷가에서 (0) 2007.08.14 어시장에서 (0) 2007.08.12 조개들의 이야기 (0) 2007.08.12 '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바위와 나무 등산길에 만난 비비추 바닷가에서 어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