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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희한한 나무 - 낙우송

 

 

 

 

 

희한한 나무 - 낙우송 : 식물원을 하는 안성 매형 집에 있는 나무인데 습기를 좋아해서 물가에서 자라면서 물기가 많으면 호흡을 하기위해 뿌리가 마치 구근처럼 불쑥불쑥 땅 위로 솟아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와 비슷하나 잎의 모양이 약간 다릅니다. (식물을 재배하는 조카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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