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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스페인 - 바르셀로나 현대 미술관 미술관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가..... 한국이 표시되어 있는 지도 미술관 창밖 풍경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직원들도 시위에 동참하느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외에는 입장을 시키지 않아서 관객이 거의 없었던 날. 미술관 창밖을 보다가.... 스스로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 더보기
스페인 - 바르셀로나 셋째날 풍경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앞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명색이 내가 사진기잔데~~네가 내 앞에서 사진을 찍어~!! 뭐 이런 생각을 하는 듯 한 카메라 기자 표정이~~ㅋ 노란 리본이 여기도..... 제자리에서 시위대를 주시하며 떠있는 헬리콥터 ...... 소리가 무척 요란했다. 츄로스로 유명한 집에.. 더보기
스페인 - 바르셀로나 셋째날 여행 이랑 삶에 있어서 잠깐 밀가루 반죽 숙성시키는 시간과도 닮았다. 그 짧은 시간동안의 숙성을 거치면 일상이 달리보이고 사고도 깊어질 것이다. 시차때문에 새벽 2시~3시 경에는 잠깐 눈이 떠진다. 이런저런 카톡이 서울로부터 오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제 숙소에 새로 들어온 26살 .. 더보기
스페인 - 바르셀로나 후안미로 미술관 후안 미로 미술관 입구 -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가는 길에 있었다. 날이 화창했던 날이라 옥상 전시 구경하기에도 좋았다. 더보기
스페인 - 바르셀로나 둘째날 풍경 후안 미로 미술관 미술관 가는 길 버스를 타고 올라간 몬주익성 거리의 차를 막고 우회전하라고 지시봉을 흔들고 있었다. 카탈루냐 기를 두른 시위자들이 시위를 하고 있었다. 에듀네 집 시위로 인해 차량 통행이 뜸해진 거리 더보기
스페인 - 바르셀로나 둘째날 오늘 스페인 날씨는 13~21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맑음이다.(바르셀로나 날씨 13~21도 분포 맑음) 다른 일행 4명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였다. 시위로 인한 불안감이 웃고 이야기 하느라 지워졌다. 마음 속엔 역시 한가지 기분 상태만이 존재하는것 같다. 공부하다가 8개월 만에 부산 집으로 돌.. 더보기
스페인 -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가는길.... 좁은 골목을 가는 길에 있고 특별한 이정표나 간판도 없었다. 미술관, 박물관 6군데를 따로 따로 값을 지불하고 가면 63유로 인데 바르셀로나 아트티켓으로 가면 35유로 6군데 갈 수 있는 미술관, 박물관이 뒷면에 나와 있다. 피카소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그림은.. 더보기
스페인 - 바르셀로나 첫날 풍경 콜롬버스 동상은 멀리서도 보여 이정표 구실도 하였다. 꼭 백합처럼 생긴 꽃이 이제 막 지려하고 있다. 람블라스 거리 가우디의 학생시절 만든 가로등 2년전 왔을때 본 저 용모양을 보고 뒷골목 우리가 묵었던 호텔을 찾아냈다. 보케리아 시장 입구 바르셀로나 자전거 파카소 미술관 아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