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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Forest Story 콩국수집.....너무 양이 많아......콩국물을 사다가 먹는게 더 나을 것 같아... 비가오네...... 누군가 산행에 사용했던.......지팡이를 얌전히 놓고 갔다. 여행때 먹던 에그타르트 생각에...... forest story 산행을 위해 4호선 당고개역에서......내려다보니..... 90이 거의 다 되었다는 할머니의 숲 속 독서..... 더보기
늦거나 혹은, 빠르거나 아파트 현관에도 코로나 때문에 항균필름이..... 평화문화진지 창포원 참나무와 같은 나무는 이미 잎들이 다 나왔지만, 늦게 싹을 틔우는 느티나무나 감나무등은 뒤늦게 싹을 틔우고 있다. 나무와 화초는 다른 것들보다 앞선다고 으시대지도 않고, 늦다고 자책하지도 않는다. 만일 느티나.. 더보기
2019년 9월 물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마음이 열린다. 스스륵~~빗장이 풀리는 소리. 이게 뭐야? 귀엽네~~ 미니어처 만들때 사용하면 이쁘겠다... 광교 호수공원 사촌 형제들과 내외 8명이 모였던 곳 내가 화단에 잘 나가지 않으니 이녀석 낮잠 자는 곳이 되었다. 제라늄은 너무 습해서인지.....살기 힘.. 더보기
파문 더보기
다리 밑 피서 한낮의 더위가 몹시 높은 한여름. 다리 밑 더위 피하는 아이들. 더보기
파라솔과 푸른하늘 더보기
한여름 곤충들 고추잠자리 메뚜기 그리고 매미 더보기
연화명제의 여름 수련이 피어있는 연화명제의 여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