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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2019년 9월

 

 

물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마음이 열린다. 스스륵~~빗장이 풀리는 소리.

 

 

 

 

 

 

 

 

이게 뭐야? 귀엽네~~ 미니어처 만들때 사용하면 이쁘겠다...

 

 

 

 

 

 

광교 호수공원 사촌 형제들과 내외 8명이 모였던 곳

 

 

 

 

 

 

내가 화단에 잘 나가지 않으니 이녀석 낮잠 자는 곳이 되었다.

 

 

 

제라늄은 너무 습해서인지.....살기 힘들거 같다.

 

 

 

 

비가 와도, 가물어도 잘 자라는 베고니아.....

 

 

 

조금만 더 견디지.....왜 떨어졌니...

 

 

 

어느날 포도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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