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도 연휴가 이어지는 날이 많은 5월이다.
일본은 어머니날이 5월 11일인데 마더스 데이용 선물도 팔고 있었다.
오늘은 해저 터널인 간몬 터널을 걸어서 시모노세키를 가기로 했다.
날이 화창해서 걷기에 좋은 날이다.
혼슈와 규슈 사이의 경계선이 바닥과 벽에 표시되어 있다. 간몬 해협 아래 간몬 터널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터널을 지나 시모노세키로 나왔다. 우리가 다리 저편이 모지코에서 해협 아래 터널을 지나온 것이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모지코) 모지코에서 마지막 날 (2) | 2025.05.17 |
---|---|
(일본) 시모노세키 (4) | 2025.05.16 |
(일본 모지코) 하루 해가 저물고 (2) | 2025.05.15 |
(일본 모지코) 거리에서 (0) | 2025.05.14 |
(일본)후코오카에서 모지코로 (0) | 202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