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 마켓이 끝나는 곳에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에 다다르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쉬면서 간식을 먹고 있었다.
우리도 이곳에서 괴즐레메를 사서 먹었다. 시드니 오페라 건물이 보이기도 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초기 정착민의 세부류 - 일반인, 군인, 죄수의 모양이 세면에 새겨져 있다. 발목에 족쇄가 채워진 이 사람은 죄수겠지?
이곳이 초기 정착민들이 살았던 곳이고 지금은 카페나 식당으로 개조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감독관인 존 캐드먼의 동상과 살았던 집 - 캐드먼은 죄수에서 사면되어 감독관의 지위에까지 오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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