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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닷가에서 2일 차

곰치바위
그러고보니 곰치처럼 생겼네~~ㅎ

 

바닷가 바위 위에서 잡은 물고기를 손질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채취한 해조류들도 있었고.....

 

해변가 데크 길에는 이렇게 바위 마다 이름을 붙여 놓았다.

 

가지고 간 의자를 펼쳐놓고 앉아서 마냥 파도를 보기도......

 

끈질기게 움직이지 않던 새는 마침내 사냥에 성공해서 끼니를 해결하곤 날아갔다.

바닷가에서 또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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