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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

서울 식물원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이었던 곳이 마곡 문학관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문은 닫혀 있었다.

 

 

 

소인국에 온 듯한 어린이 정원 학교
붉은 꽃이 무슨 꽃인가? 해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명자 나무였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데 바로 앞에 계수나무가......

 

입장료 성인 5000원이나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

 

 

 

 

큰 올리브 나무도 인상적

 

 

흩어져 있는 주변 돌과 바슷한 리톱스를 보고 있노라니 필사적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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