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여러번 왔어도 오죽헌은 가물가물 희미한 기억속에 한번 왔던 기억만 남아 있는 곳이다.
입장료도 받고 있었는데 65세 이상은 무료였다.
입장하고 보니 많은 사람들이 율곡 동상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견득사의>이득을 볼 때는 의로움을 생각하라.
멀리 보이는 김우정 초당 짬뽕 순두부집 사람이 많고 차도 많고 멀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야 했다.
다 맛있었는데 짬뽕은 매웠다.
밤의 해변을 산책하고는 어제에 이어 배를 잡고 웃으며 윷놀이 2차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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