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의 운치도 있고 각각의 별채에서 독립적으로 모임을 갖을 수 있어 좋았지만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별채의 한옥으로
음식을 일일이 들고 나르는 일이 만만치 않은 일이라 생각되었다.
그 일을 맡아 하는 분들이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들이었다.
그중 또 대부분 인도계 남자들이어서 인상적이었다.
부부모임이 있어 간 남한산성의 음식점 낙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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