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수련 연작 처럼 거대한 작품이지만 느낌은 다른......
미술관에서 나와 걷다보니 차가 드나드는 곳인데 이것도 작품처럼 보이네~~ㅎ
그러다 인상적인 프리다칼로의 그림이 보여서 여기도 들어갔다.
전시관이 아닌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사진을 찍어도 괜찮다고 .....
가끔 전시실이 아닌 곳에서도 멋진 작품을 보게 되기도 한다.
안경점 앞의 저 작품도 익살맞고 멋지며..... 거리 자체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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