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나라

강원도립 화목원

강렬한 붉은 글씨도 단풍을 닮았다.

 

 

 

 

 

산수유와 아그배 나무의 붉은 열매

 

 

물레방아 옆으로 수양버들

 

 

 

 

 

 

 

너무 다닥다닥 꽃송이들이 붙어 있는데다가 색의 조합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복자기 나무

 

칠엽수

 

낙우송 관찰하기

 

 

 

흔한 도시의 가로수인 양버즘 나무가 이렇게 큰 것은 처음본다. 수령은 보기 보다 적은 110년인 보호수.

 

 

 

 

 

아하~ 이 식물의 이름이 '덴드로비움 킹기아눔'이구나~ 집에 있는데 이름을 몰랐었다.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것들의 이름에 덴드로비움이란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란타나 - 여름에 꽃이 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변해 '칠 변화'라고도 하고 검은색 열매는 독이 있단다.

 

 

 

 

주말에 갔다가 주차장에 자리도 없고 사람들이 많아 월요일에 다시 갔더니 한산했다. 춘천여행시 추천할 만함.....

'우리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양구) 박수근 미술관  (4) 2022.11.24
제주에서 온 가을  (14) 2022.11.16
춘천 숲체원  (0) 2022.11.07
가을 밤 하늘의 별  (10) 2022.11.06
가을 산 가을 나무  (12)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