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드에 넘칠듯 들어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 딱~!! 10년 전인 2012년 9월 사진들이다.
이땐 화단에서 깻잎을 따기도 했었군...
마치 명화를 보는 듯한 하늘의 모습도 사진첩에 있더란....
중계동 104 마을을 찾아가는 길에 .... 어떤 절 옆의 절벽에 새겨진 불상
지금도 벽화와 쌓여있는 연탄재가 여전하려나?
3파전으로 압축된 대선전....위와같이 후보들의 긍정적인 면을 다룬 기사도 있는 반면에
아래처럼 부정적인 면을 다룬 기사도 있었다. 결과는 다들 아는 바와 같고.....
곤지암 리조트에서 동생네 식구와 보냈던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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