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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주) 뮤지엄 산 - 야외 작품

<제라드 먼리 홉킨스를 위하여> 마크 디 수베로의 작품으로 크레인을 조각 작업에 사용한 최초의 예술가며 1950년대 후반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조각가다. 수베로는 산업사회에서 발생하는 건축 폐기물 특히, H-빔을 사용하여 구조적인 작품을 한다. 이 작품 <꿈의 실현>은 상부가 뾰족한 끝에 얹혀져 있는 형식으로 바람이 불면 실제로 작품은 움직인다. 조각의 균형과 조화, 거기에 움직임은 전쟁에 대한 작가의 저항 의식과 하늘로 뻗은 자유를 표현하고 있다. 1994 작품으로 제라드 먼리 홉킨스의 '황조롱이 새'라는 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누워있는 인체 / 헨리 무어>

 

 

<사원/ 안소니 카로>

 

<윌리 / 토니 스미스>

 

알렉산더 리버만의 작품인 Archway

 

<빨래하는 여인 / 오귀스트 르누아르> 우리가 알고 있는 르누아르의 진품이란다. 그림만 그렸는 줄 알았는데.......

 

<빌르타뇌즈의 사람 / 세자르 발다치니>

 

<무제 / 조엘 샤피로>

 

<밤의 장막 / 루이즈 네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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