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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온실 같은 카페

중간 중간에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가 없었다면 카페라고 여겨지지 않을 듯....

 

카페 옆의 온실을 아예 카페로 이어버린 듯 .....

입구의 휴지가 다 떨어져 난감한 상황의 이 인형이 웃음을 머금게 하고

 

 

카페 앞은 황금색 잎을 가진 나무를 심어 놓아

삭막한 풍경일 거라고 여기고 갔는데 겨울이라 여겨지지 않는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안면도 나문재 카페 건물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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