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귀포에서 본 것들인데.....탁구공만큼 작은 것부터 격투기 선수의 주먹만큼이나 큰 것도 있다.
다 같은 귤인 것 같은데 이름도 편귤, 홍귤, 유자, 탱자, 사자머리 닮았다는 사두감까지 다양하다.
아이들이 어릴 때 하도 귤을 많이 먹어, 손바닥이 노랗게 변한 적도 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 성산 일출 (0) | 2020.12.18 |
---|---|
제주도 - 서귀포에서 성산으로 (0) | 2020.12.18 |
제주도 - 서귀포에서 (0) | 2020.12.17 |
제주도 - 서귀포 천지연 폭포 (0) | 2020.12.17 |
제주도 - 서귀포 선녀탕, 외돌개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