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산정호수
몇 년 전에 명성산 억새 축제할 때 산을 오르는 팀과 산정호수 도는 팀으로 나누어서 직원 야유회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땐 지금보다 조금 젊어 산을 올랐는데, 이젠 데크길로 산책을 하는게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다. 산정호수 둘레길도 나 어릴적엔 먼지가 펄펄 날리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길이었는데 지금은 데크길이 호수 가장자리에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 안성마춤이고 날씨도 맑았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산정호수
몇 년 전에 명성산 억새 축제할 때 산을 오르는 팀과 산정호수 도는 팀으로 나누어서 직원 야유회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땐 지금보다 조금 젊어 산을 올랐는데, 이젠 데크길로 산책을 하는게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다. 산정호수 둘레길도 나 어릴적엔 먼지가 펄펄 날리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길이었는데 지금은 데크길이 호수 가장자리에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 안성마춤이고 날씨도 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