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머물렀던 아파트.....주인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
공원을 산책하다가 후안 무뇨스의 작품을 다시 또 보고.....
크리스탈 팔리스 정원의 공작새
크리스탈 팔리스 공원 안 실내 경기장
푸른 나팔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11월의 포루투
강변 양쪽으로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
포루투를 가로 지르는 도로우 강
모처럼 해가 난 날.....포루투
클레리구스 탑
비가 오자 히베리아 광장에는 많던 사람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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