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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19일째 풍경)포루투칼 - 포루투6일째

 

 

아침에는 한산하지만 ......낮이면 발 디딜틈이 없이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올라갈 때까지 가보자고 올라온 길에서 내려다 본 도로우강

 

 

 

 

뒤돌아보니 인적이 드문 주차장.....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으려니 차에서 잠을 잔 듯한 사람들이 나와서 우린 서둘러 내려왔다.

 

동루이스 1세 다리까지 오르내리는 푸니쿨라

 

오르내리는 작은 푸니쿨라

 

 

 

 

 

 

 

 

 

포루투 국립박물관

 

 

 

 

 

후안 문뇨스 작품

 

렐루 서점

 

 

 

 

자주 가는 야채가게 오늘은 딸이 엄마를 돕고 있었다.

 

버스 타고 현대미술관으로....

 

포루투 외곽에 있는 현대미술관

 

본관과 포스터의 4군데를 다 들어가는데 20유로 따로 들어가고 싶은 곳만 들어가도 됨.

 

 

늦은 시각에 버스를 기다리려니 버스는 오지 않고 점점 어두워지고 승강장엔 아무도 없고.....

 

아무 버스나 타고 낯익은 번화한 곳에서 내렸다.

 

저녁장을 보고

 

환경 캠페인 중

 

에그타르트 만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