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관 입구
전시 작가들의 이름이 입구에 ABC 순서로 적혀 있어서 작품을 찾거나 미처 지나친 작가의 작품을 다시 가서 볼 수 있게 해 두었다.
거피 자판기조차 설치 미술인줄 알았다.
익히 아는 작가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작가의 작품도 감상하기 부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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