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여행 12일째 풍경)포루투칼 - 리스본 6일째

 

 

공원을 지나 리스본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 들어가는 길

 

 

 

미술관을 나와서 보니 밖의 폐건물에도 멋진 작품이.....

 

현대미술관 출구쪽

 

 

리스본 현대미술관 내부의 작품 못지않게 건물도 현대적인 미를 갖추고 있다.

 

에그타르트 원조집에서.....손님이 많다보니 다른 사람들과 합석하는 건 자연스런 일이다.

 

지나갈 때마다 손님들로 항상 줄을 서 있던 원조 에그타르트 집.....저멀리 길 건너편

 

 

 

 

 

 

 

 

 

 

 

조르제 성 오르는 길엔 재개발 예정지가 많아서인지 폐가들이 많았다.

 

한 남자가 자기집 창 밖으로 돈통을 내려트리고 연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조르제 성

 

 

 

 

 

주로 장을 봤던 곳인데 갈 때마다 주인을 한참 기다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