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들어가지 못한 유물들이 널려 있었다. 그래도 안에 있다가 바람도 쐴겸 나왔다가 밖에서 또 다시 안으로 ...... 그러면서 관람한 고고학 박물관
뜻을 알 수 없지만 이런 것들에 눈이 간다. 텍스트라서......
독일 베를린의 페라가몬 박물관에서 본 것들이 이곳 터키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오히려 베를린보다 양이 적다. 얼마나 많이 뜯어갔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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