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 아슬한 전망대.....짓다만 성벽이다.
옆에서 누가 밀기라도 하면 그대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성벽 끝부분에 갔더니 약간의 고공 공포증이 있는 나는 사진 한 장 찍고는 오금이 저려왔다.
성벽을 내려오면 박물관이 있다.
시에나의 자부심이 들어 있다는 그림
저 나무 도마 갖고 싶다. 무겁지 않다면 사서 들고 갈텐데.....
멀리서 본 수도원
수도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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