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이탈리아 - 그들은 뭐하며 살았을까? 피렌체 두오모 박물관

 

 

당시 생활상이나 직업군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대장장이

 

 

술주정뱅이

 

 

 

 

 

 

우리나라와 똑같이 쟁기를 끄는 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라고 적혀 있었던 기억이......

 

 

닭가슴살을 산다.

뭐하려고?

삼계탕 끓이려고~~

내가 삼뿌리까지 챙겨왔지~~ㅎㅎ

감자와 양파를 넣고 삼뿌리를 넣고 피렌체에서 삼계탕까지 끓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