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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파리- 오르세 미술관 입장료

 

http://www.musee-orsay.fr/ - 오르세 미술관 홈페이지

 

아르누보 양식의 웅장한 건물인 오르세 미술관은

파리 만국 박람회를 기념해 건축가 빅토르 라루(Victor Laloux)에 의해 만들어진 철도역이었다.

 

오를레앙 철도의 종착역이었는데 철도의 전동화에 따라 운행이 중단되면서 이후 건물의 용도를 다양하게 바꾸어,

호텔이나 극장 등으로도 이용하였고, 한때 철거될 위기에도 처했다가 1986년 국립 주드 폼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들이 이곳으로 옮겨지게 되면서

오르세 미술관으로 태어났다. 주로 1848년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인 1914년까지의 작품이 전시하고 있다.

 

 

 

 

 

 

 

 

 

 

 

 

 

 

 

 

 

 

 

 

 

 

 

 

 

 

 

 

 

 

 

 

 

 

 

 

 

 

 

 

 

 

 

 

 

 

 

 

 

 

 

 

 

 

 

가격 및 이용시각
(일반) 11유로
(할인) 8.50유로(18~30세, 매일 16:15부터, 목요일 18:00부터)
(18세 미만) 무료
오르세 미술관과 로댕 미술관 통합 입장권(Passeport musée d’Orsay - musée Rodin, 당일) : 12유로
뮤지엄 패스 사용 가능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오르세 입장권을 가지고 있으면 8일 내로 귀스타브 모로 박물관(musée national Gustave Moreau)과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 할인

통합 입장권 : 오르세 미술관 + 로댕 미술관 15유로 / 오르세 + 오랑쥬리 16유로

뮤지엄 패스 이용 가능....목요일은 야간에도 개장함.

이용시각 : 화~일: 09:30~18:00(목: ~21:45까지)

   
   
   
   
 

 

 


통합 입장권 : 오르세 미술관+로댕 미술관 €15 / 오르세+오랑주리 €16
뮤지엄 패스 사용 가능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이용 시간 화~일: 09:30~18:00(목: ~21:4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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