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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봄 시샘.... 폭설

 

 

2월이 다 끝나가는데 겨울이 아쉬운듯....폭설이 내린다.  눈구경하러 밖으로 나왔다.

 

 

 

 

가느다란 나무줄기에....어디 올라갈 때가 있다고 아슬아슬.....거기까지 눈을 쌓아놓았다. 

 

 

 

눈 터널을 만들고

 

 

 

 

더 이상 지체하다간 너무 늦는다.......내려가자...헥헥~~ 길은 미끄럽고 해는 지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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