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고 꽃을 피우는 가랑코에.....붉은 꽃이 우성인가 보다.
꽃대 올라온 군자란
제법 잎을 많이 달고 있는 트리안
패랭이가 겨울을 견디고 살았다.
꼬마장미도 새 잎이 나오고 있고,
카네이션이 살아 있는게 가장 신기하다.
베란다가 추웠는지 스킨답스가 병들었다.
이 선인장도 역시 병들었고,
처음으로 겨울나기에 성공한 마가렛.
꼬마 라일락도 새 싹을 틔우고
게발선인장도 꽃봉오리를 달고 있는 3월1일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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