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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런던 벼룩 시장에서

 

마가렛 왈~~"이거 제대로 사면 얼마나 비싼 건 줄 알아? 그런데 1/10 가격으로 벼룩 시장에서 샀거든..."

이러면서 사 가지고 온 온갖 잡동사니들.....싼 게 비지떡 아닌가?  우리네 옛 어르신들은 쓰던 물건...더구나 부엌 물건들은 잘 안 들였는데.....

 

 

 

 

 

 

빵을 구워 끼워놓는 것...... 이게 탐이 났는데...얼마나 비싸던지.....그런데 벼룩 시장에 딱....이게 있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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