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 누구도 줄 수가 없지.........내가 독일에서 고르고 골라서 산 털실로 짠 것이라서 말이야.....험험....마가렛이 만든 손뜨개질 가방.
어린 아이들을 위한 주머니....
끼어보니 주먹을 휘두르고 싶은......하지만 내 차지는 아니다.
손가락 없는 장갑....
아이들 노트북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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