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 눈이 무척 많이 왔던 일월의 어느 날.
2011년 2월 - 새싹들이 쏘옥 쏘옥~~
2011년 3월 - 예쁜 수선화가 보기 좋았던 3월
2011년 4월 - 찔레꽃 붉게 핀이..... 아닌 하얗게 핀 달.
2011년 5월 - 튜울립이 환하게 피었던 오월
2011년 6월 - 오월 장미라지만 유월에 좋았던 장미.
2011년 7월 - 화단 가득 백합향이 진동했던 칠월.
2011년 8월 - 더웠던 여름 한낮의 입양한 퓨록스.
2011년 9월 - 부추꽃이 하얗게 피었던 구월
2011년 10월 - 봄부터 변함없이 피었던 베고니아.10월에도 여전히 피어있다.
2011년 11월 - 11월에는 국화가 몇 송이 피어서 그나마....
2011년 12월 - 화단은 별 볼일이 없고....멀리서 블로거 친구분이 세번째 보내주신 다육이 돌보기. 일단 늘어놓고 어느 화분에 심을까? 궁리중~~^^
어느 늦은 봄날에.....
백합이 핀 것으로 보아 아마 7월 어느날 이었을거야......길게 이어 붙여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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