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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일지

집안으로 들어온 가랑코에

 

 

 

동생네 집에서 싹을 하나 얻어 심었더니 일년 반만에 이렇게 자랐다. 처음엔 실내에서 웃자라더니 올 봄에 밑둥에서 싹이 새로 나오니 그런데로 어울린다. 왼쪽 화분에 새로 싹 하나를 잘라 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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