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집안으로 들어온 가랑코에 해질랑 2008. 10. 30. 19:03 동생네 집에서 싹을 하나 얻어 심었더니 일년 반만에 이렇게 자랐다. 처음엔 실내에서 웃자라더니 올 봄에 밑둥에서 싹이 새로 나오니 그런데로 어울린다. 왼쪽 화분에 새로 싹 하나를 잘라 심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만 구슬을 단 맥문동 (0) 2008.11.07 샐비어 먹는 새 (0) 2008.11.04 가을 맞은 설화 (0) 2008.09.28 씀바귀꽃 (0) 2008.09.17 풀벌레 (0) 2008.09.14 '화단일지' Related Articles 까만 구슬을 단 맥문동 샐비어 먹는 새 가을 맞은 설화 씀바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