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가을 맞은 설화 해질랑 2008. 9. 28. 16:52 올해 날씨 탓인지 설화가 예년보다 일찍 시들어 씨앗을 달고 있고, 이른 것은 말라 버려 씨를 받고 뽑아야 할 차례가 되었다. 작년까지는 씨앗을 받지 않아도 여기저기 아쉽지 않게 싹이 돋았는데 올해엔 씨를 받아서 내년엔 여기저기 많이 뿌려 보아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샐비어 먹는 새 (0) 2008.11.04 집안으로 들어온 가랑코에 (0) 2008.10.30 씀바귀꽃 (0) 2008.09.17 풀벌레 (0) 2008.09.14 9월의 화단 (0) 2008.09.13 '화단일지' Related Articles 샐비어 먹는 새 집안으로 들어온 가랑코에 씀바귀꽃 풀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