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취나물꽃 해질랑 2008. 9. 9. 19:53 한동안 뜯어서 먹다가 억세져서 그대로 두었더니 내 어깨 높이까시 훌쩍 커졌다. 가을이 되자 어김없이 춤추는 듯한 하얀 꽃을 피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드라미 (0) 2008.09.11 상추가 있던 자리 (0) 2008.09.11 부추꽃 (0) 2008.09.07 샐비어와 잠자리 (0) 2008.08.24 모과 (0) 2008.08.23 '화단일지' Related Articles 맨드라미 상추가 있던 자리 부추꽃 샐비어와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