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당랑거사 해질랑 2008. 8. 23. 17:39 볕이 좋아서 이불을 내 놓았었는데 들여오는 중에 이불에 붙어 들어 온 모양이다. 영락없는 전형적 당랑거사의 포즈. 어리고 작은 녀석이 겁없이 덤비려고 하고 있다. 고이 살려서 화단에 놓아 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샐비어와 잠자리 (0) 2008.08.24 모과 (0) 2008.08.23 배 (0) 2008.08.23 팥노굿 (0) 2008.08.21 고양이와 설화 (0) 2008.08.19 '화단일지' Related Articles 샐비어와 잠자리 모과 배 팥노굿